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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2연승를 향해! 비셀 고베 팬·서포터가 선수에게 보내는 열정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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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비셀 고베. 메이지 야스다 J1리그는 물론, 천황배와 AFC 챔피언스리그(ACLE)까지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승리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 팀을 향해 팬·서포터들의 뜨거운 응원 메시지가 전달됐다. 더 큰 영광을 향해, 선수와 스태프, 팬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

11월 1일, 홈구장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제35라운드 주빌로 이와타전 킥오프에 앞서 팬·서포터들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비셀 고베를 응원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 ‘이번 시즌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 ‘비셀 고베와의 소중한 에피소드’, ‘팀에 거는 기대’ 등 각자의 마음을 자유롭게 담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깊은 ‘비셀 사랑’을 함께 살펴본다.

“경기에 가면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비셀 고베를 응원하길 잘했다고 느낍니다. 이번 시즌 FC 도쿄전에서는 1day VIP로 초대받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고, 아이에게 사인을 해주신 것도 무척 기뻤습니다. 2연승을 향해, 힘내라 비셀 고베!”

“비셀 고베를 응원하면서 많은 서포터 동료들을 만나 멋진 인연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많은 승점을 쌓아가길 바랍니다. 골대 뒤에서 끝까지 응원할 테니, 다 함께 연속 우승을 향해 힘내 주세요!”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선수들이 학교에 와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부터 팬이 되었죠. 이번 시즌에는 어웨이 교토 상가전도 관전하며 정말 흥분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도 전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시즌 J리그 첫 우승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베 찬가를 부르는 순간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것입니다. 남은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 다 함께 연속 우승을 이루고, 클럽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모두 하나로 뭉쳐 힘내 주세요.”

“비셀 고베는 제 일상의 큰 원동력입니다. 이번 시즌 어웨이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기쿠치 유호 선수가 역전골을 넣은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리그전과 컵대회가 이어져 힘들겠지만, 꼭 J리그 연속 우승과 ACLE 첫 우승까지 이뤄 주세요!”

“득점이 터지는 순간 경기장에 넘치는 열기가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승점을 쌓아 주세요!”

“선수들이 활약하고 팀이 승리하는 순간은 물론, 서포터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기뻐하는 시간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비록 타 지역 서포터이지만, 멀리서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선수 여러분 모두 부상 없이 활약하시길 바라며, 타이틀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스타디움 투어에도 참가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꾸준히 응원해 온 비셀 고베가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번 시즌도 힘든 싸움이 이어지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주세요.”

“연고 팀인 비셀 고베가 강해진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J2 강등과 J1 승격, 그리고 J리그 우승까지 직접 지켜봐 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길 바랍니다.”

“골이 터지는 순간, 서포터들 사이의 유대가 한층 더 깊어지는 점이 좋습니다. 가시마 앤틀러스전이 특히 기억에 남고, 실점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선수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비셀 고베라면 반드시 우승할 수 있습니다! 힘내라!!”

“비셀 고베가 승리할 때마다 큰 에너지를 얻습니다! 올해는 에스코트 키즈로도 선정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더욱 강해져 다 함께 연속 우승을 목표로 힘내 주세요!”

“올해 처음으로 어웨이 교토 상가전을 보러 갔습니다! 동점으로 따라잡혔지만, 파트리키 선수의 결승골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 친구도 늘어나 더욱 즐거웠습니다. 여기서부터 전승으로 나아갑시다!”

시즌 개막 전, 감독과 선수들은 “2024년은 비셀 고베에 대한 대비가 더욱 철저해질 것”이라는 위기감을 갖고 출발했다. 실제로 시즌 초반에는 강한 마크로 인해 승점을 쉽게 쌓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체력과 저력이 빛나는 후반전에 연승을 이어가며, 제35라운드에서 마침내 선두에 올랐다. 시즌 전의 압박을 뛰어넘은 값진 결과다.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연속 우승은 이제 눈앞이다. 팬·서포터들은 다시 한 번 환희의 순간을 기다리며 “힘내라, 비셀 고베!”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 응원이 선수들에게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다. 자, 모두의 목소리로 연속 우승을 함께 이루자!

EDIT:Yohsuke Watanabe (IN FOCUS)
TEXT : Kodai Wada
PHOTO: Yukiko No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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