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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도쿄돔에서 응원하는 특별한 하루, 스포츠의 감동을 함께 미래로 전합니다 | 라쿠텐 슈퍼 나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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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도쿄돔에서 직관할 수 있는 연례행사 ‘라쿠텐 슈퍼 나이터’가 올해도 찾아왔다. 지난 5월 15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팀 컬러인 크림슨 레드 유니폼을 입은 수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는 스포츠의 감동을 나누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특설 부스들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가장 먼저 구장 내 콘코스에 설치된 대형 LED 비전이 관객들을 맞이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스포츠와 함께, 더 나은 미래로(A BETTER FUTURE TOGETHER)’라는 콘셉트 아래 상영되며, 이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장 후 LED 비전 앞에서는 도호쿠 골든 엔젤스가 등장해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어지는 층에서는 라쿠텐 그룹 계열사들이 마련한 홍보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스탬프 랠리 형식으로 구성된 이 부스들은 모든 도장을 모으면 추첨을 통해 호화 경품을 받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높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제공했다.

라쿠텐 은행 부스에서는 설문에 응답한 참가자들에게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굿즈가 증정됐다. 또한 계좌 개설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추가로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라쿠텐 증권 부스에서는 자산 관리 앱 ‘iGrow(아이그로우)’를 다운로드하면 가라폰 추첨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NBA 공식 어패럴을 전개하는 라쿠텐 스포츠존 부스.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미니 자유투에 성공하면 NBA 관련 호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라쿠텐 모바일 부스에서는 신규 계약자 한정 특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을 이뤘다.

2인 1조로 패달을 저어 진행하는 사이클링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라쿠텐 소시오 비즈니스 부스에서는, 소속 선수인 키무라 카즈헤이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구장 콘코스 한편에는 라쿠텐 회원의 스포츠 관련 꿈을 모집하고 실현을 지원하는 시리즈 기획 ‘당신만의 꿈을 이뤄드립니다’의 체험형 부스(위싱 스타 부스)도 마련됐다. 스포츠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스마트폰으로 특설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꿈과 소원을 담은 별 모양의 일러스트를 입력한다. 생성된 QR코드를 전용 화면에 스캔하면 각자의 꿈이 눈앞의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됐다.

나에나노가 시구를 맡고, 긴지가 포수를 맡은 ‘라쿠텐 슈퍼 나이터’ 현장에서도 위싱 스타 부스를 직접 체험했다.

경기 시작 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되자, 활기 넘치는 콘코스를 가득 메웠던 관객들의 시선은 치어리딩 공연과 세리머니얼 피치가 펼쳐지는 그라운드로 향했다.

세리머니얼 피치에는 영화 『보이는 여고생』을 홍보 중인 나에나노가 등장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검은 무언가가…?

양 팀 선수들에게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꽃다발을 전달하는 주인공으로 ‘당신만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당첨자 2명이 등장했다.

소프라니스타 오카모토 토모타카가 국가를 독창하며 경기장에 유례없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울려 퍼뜨렸다.

‘당신만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당첨자들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스타팅 멤버들을 각 포지션에서 맞이하는 ‘스타팅 패밀리’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플레이볼 직전 시구를 맡은 주인공은 ‘당신만의 꿈을 이뤄드립니다’ 당첨자인 쇼지 씨였다. 오랜 꿈이었던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들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드디어 플레이볼이 선언됐다. 대관중이 경기의 흐름을 숨죽이며 지켜봤다.그중에서도 통산 2000안타까지 단 3개를 남겨둔 아사무라 에이토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 아사무라 히데토는 이날 1안타를 기록한 뒤, 5월 24일 마침내 2000안타를 달성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홍빛로 가득 물든 구장 내부.

역사적인 순간의 증인이 되기 위해 팬들도 아사무라 선수의 유니폼과 타월을 들고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5회 말 종료 시에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아동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 그라운드 키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는 7회 말 2아웃에서 나온 적시타와 이어진 밀어내기 볼넷으로 단숨에 추격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결과는 끝내 한 걸음이 모자랐다. ‘내년에는 반드시’라는 기대를 남긴 채 올해의 라쿠텐 슈퍼 나이터는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쿠텐 그룹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클린업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스포츠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는 것. 라쿠텐 슈퍼 나이터는 그 소중한 시작점 중 하나이다. 우리가 꿈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

TEXT:Keisuke Honda
PHOTO:Teppei Hori
EDIT:Yohsuke Watanabe, Shiori Saeki (IN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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